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= Nikon D80 (2006년 8월) ===== [[파일:attachment/Nikon/DSLR/D80.jpg|width=450]] ||<-2><:> Nikon D80[*참고 원래는 보급기에 해당한다.]|| ||센서||DX CCD 1,020만 화소(3,872 x 2,592)|| ||뷰파인더||펜타프리즘|| ||파인더 시야율 (배율)||95% (0.94)|| ||셔터속도||1/4000~30초|| ||ISO 감도||100 ~ 1,600(확장 100 ~ 3,200)|| ||AF 측거점(크로스)||11개 (1개)|| ||연사속도||3fps|| ||후면액정||2.5인치 23만 화소|| ||저장매체||SD 카드|| ||동영상||미지원|| ||본체 무게||585g|| 당시에는 보급형임에도 D200의 펜타프리즘 및 AF모듈(Multicam-1100)을 그대로 채용했고, FP고속동조, 배터리체크, 캘빈값 설정, 세로그립, 릴리즈 사용가능 등 D200의 사양 상당수를 계승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.[* 제외된 기능이라면 강화플라스틱 바디 사용, 방진방적, MF렌즈 노출표시 등] 경쟁기 EOS 400D에 발리기야 하지만 (까지도 아니다. 오히려 캐논 보급형의 고질적 문제인 플래시 잔고장 때문에 D80이 매니아로부터 평은 훨씬 더 잘 받았다) 나중에 D90와 D5000의 출시로 감격스런 점유율 1위를 달성한다. 또한 상당히 특이한 화사한 색감으로 아직도 구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. 한편으로 D80출시 당시 오버노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는데, 이는 멀티패턴 측광방식이 기존과 달라지면서[* D80부터 멀티패턴측광 방식이 초점을 맞춘 지점을 중심으로 노출에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. 멀티패턴에 일종의 스팟측광을 가미한 형태라 볼 수 있다.] 발생한 해프닝에 가까웠다. 그러나 당시 안그래도 좋지 않았던 니콘의 명부계조와 다이나믹레인지와 이 문제는 시너지를 내어, 그야말로 개떡같은 사진들을 양산해내는 주범이었다. RAW마저도 화이트홀은 감당할수 없었으니...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운트 유격(...)현상까지 보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